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하버드대 아시안 비율은 그대로

09/12/24



소수계 우대 대학 입학제도인 '어퍼머티브 액션(Affirmative Action)' 위헌 판결이 아시안 학생들의 입학률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 공개한 하버드대 합격률에서 아시안 학생들의 비율은 지난해와 같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하버드대가 어제 공개한 2024~2025학년도 신입생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학년도 아시안 입학생 비율은 37%로 2023~2024학년도와 동일한 수준이었습니다. 

흑인 비율은 지난 학년도 18%에서 올해 14%로 4%포인트 감소했고, 이는 학교 측이 예상했던 것보다는 작은 감소폭입니다.

어퍼머티브 액션 관련 소송의 대상이었던 하버드대는 재판 과정에서 "입학 과정에서 인종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학부 수업의 다양성이 심각하게 손상될 것"이라고 우려했었습니다.

히스패닉은 14%에서 16%로 소폭 증가했으며, 백인 신입생 비율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지원서에 인종을 공개하지 않은 학생 비율은 지난 학년도 4%에서 이번 학년도 8%로 두 배 증가했습니다.

한편 존스홉킨스대는 2026년 가을학기 입학 지원자부터 대학입학자격시험(SAT) 등 표준화 시험 성적 제출을 다시 의무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존스홉킨스대는 "3년 동안 검토한 결과, 시험 점수가 학생의 학업적 성공 가능성을 예측하는 가장 정확한 지표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