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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교통 대란… 고장난 버스가 터널 막아
09/10/24
오늘 오전 출근길 교통 대란이 일어났습니다.
뉴저지에서 뉴욕으로 향하는 링컨터널을 고장난 버스가 막아서면서 링컨 터널은 물론 인근의 홀랜드터널, 조지워싱턴브릿지까지 뉴저지에서 뉴욕으로 향하는 주요도로가 모두 극심한 정체를 겪으면서 직장인들이 지각 사태를 겪었습니다.
오늘 오전 뉴저지에서 뉴욕으로 향하는 주요도로가 극심한 교통체증을 겪으면서 최고 1시간 30분 교통 정체가 발생했습니다.
뉴욕뉴저지항만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 3시50분 경 링컨터널에서 오토바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위중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터널 통행이 중단 되면서 차량 정체가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오전 6시 30분 경에는 또다른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우스 터널에서 뉴욕으로 향하던 NJ트렌짓 버스가 타이어가 빠지는 고장으로 멈춰서면서 정체가 더 심해졌습니다.
항만청은 출근이 본격화된 오전 7시 45분 현재, 약 1시간 30분의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링컨 터널이 막히면서 차량들은 인근 홀랜드 터널로 우회했지만 역시 차량이 몰리면서 1시간 이상 정체가 발생했고 조지워싱턴 브릿지도 비슷한 정체를 기록하면서 오늘 오전 대규모 지각사태가 속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