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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주, 저소득층 건강보험 대상 확대

09/09/24



뉴욕주정부가 제공하는 저렴한 건강보험 혜택인 ‘에센셜 플랜(Essential Plan)’의 가입 대상 확대를 위해 100억 달러가 투입 됩니다.

약 20만 명 이상의 주민이 추가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6일 “뉴욕주는 150만 명의 뉴욕 주민들에게 고품질의 저렴한 건강보험을 제공하기 위해 연방정부로부터 100억 달러 지원을 약속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전국 최대 규모로, 지원금은 에센셜 플랜 대상 확대를 위해 쓰일 예정입니다.

뉴욕주는 지난 4월 주 보건국을 통해 제공하는 공공 건강보험 프로그램인 에센셜 플랜 가입 자격 확대를 발표했습니다. 

당초 뉴욕주에서는 연 개인소득이 약 3만 달러 이하인 경우만 에센셜 플랜 혜택을 누릴 수 있었지만, 4월 1일부터는 개인 연 소득이 연방빈곤선(FPL)의 250%에 해당하는 3만7650달러, 4인 가족 기준 7만8000달러 이하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자격 확대로 올해 20만 명 넘는 뉴욕주민이 에센셜 플랜 신규 가입 대상이 됐고, 총 약 150만 명 주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습니다.

호컬 주지사는 “4월과 8월, 두 번에 걸쳐 연방정부로부터 지원금을 지급받아 적시에 자격 확대를 시작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에센셜 플랜 신규 가입자는 민간 보험에 가입했을 때보다 매년 6100달러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에센셜 플랜 적격대상자들은 매월 부담할 보험료는 없고, 디덕터블(Deductible)이 없어 가입 즉시 건강보험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정기적 검사·검진처럼 예방 의료서비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뉴욕주 에센셜 플랜 적격대상 기준, 혜택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주 보건국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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