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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주민 수백 명 ‘규탄시위… 총격 경찰 징계 촉구’

09/06/24



뉴저지 포트리에서 발생한 경찰 총격으로 희생된 빅토리아 이 사건에 주민들이 분노하고 나섰습니다. 

한인단체와 주민 등 수백 명이 타운홀 앞에서 집회를 개최하고 총격 경찰에 대한 징계를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타운 측은 권한이 없다며 회피해 집회에 참석한 주민들을 분노케 했습니다.

지난 7월 28일 정신 건강 문제로 병원에 가기 위해 911에 앰뷸런스를 요청했다 출동한 경찰의 총격에 사망한 한인 여성 빅토리아 이 사건에 대한 주민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포트리 타운홀 앞에는 한인들은 물론 타민족 주민까지 약 2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하고 보다캠 영상 공개로 경찰의 잘못된 대응이 명백하게 밝혀졌지만 타운은 당시 출동한 경찰은 물론 총격 경관에 대한 징계와 재발 방지에 대한 어떠한 조치도 하지 않고 있다며 포트리 타운 정부를 비난했습니다.

어제 집회에는 사망한 빅토리아 이씨의 가족도 함께했습니다.

이씨의 아버지는 집회에 참석해준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시위대는 타운홀을 출발해 포트리 중신을 지나는 메인 스트릿을 따라 행진하며 억울한 죽음을 당한 빅토리아 이의 이름을 외쳤고 다시 타운홀로 돌아와 현관 앞에 헌화 했습니다.

어제 집회는 7시부터 예정된 타운의회 워크세션을 앞두고 진행됐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회의에 참석해 타운 정부의 입장을 물었고 포트리 마크 소콜리치 시장은 현재 주 검찰에서 조사 중인 사건으로 타운은 관여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반복했습니다.

한편, 빅토리아 이씨에게 총격을 가한 토니 피킨스 주니어 경관은 현재 의료적인 이유로 근무를 하지 않고 산재보상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당시 함께 출동했던 다른 경관들은 모두 정상 근무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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