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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시 3~4세 무상교육 확대 위해 1억 달러 투입

09/03/24



뉴욕시가 3~4세 유아 무상교육 확대 등을 위해 1억 달러를 추가 투입합니다.

그동안 지역별 수요공급 편차가 커서 일부 학생들은 무상교육을 받지 못하기도 했는데요.

뉴욕시는 이번 조치로 정원 부족 문제가 상당부분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지난 29일 뉴욕시 3~4세 아동 무상교육 정원 부족 문제 해결책 등을 발표하고 시정부 예산 1억 달러를 추가 투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아담스 시장은 “9월 초 시작하는 2024~2025학년도에 3세 아동을 대상으로 무상교육을 제공하는 ‘3-K 포 올’(3-K for all)과 4세 아동을 위한 프리 킨더가튼에 지원한 모든 어린이가 새 학기에 자리를 배정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의 3~4세 아동을 위한 무상 교육 프로그램은 지역별 수요공급의 편차가 극심해 문제점으로 지적돼왔습니다.

신청 아동 대비 정원이 부족해 일부 학생들이 무상교육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됐던 것입니다.

아담스 시장은 “3~4세 아동 무상교육 프로그램이 지역별로 편차가 컸던 문제가 있었다. 어떤 지역에는 빈자리가 있었던 반면, 다른 곳에는 빈자리가 없었다”며 “시정부와 시의회가 협력해 문제를 해결해냈다”고 밝혔습니다.

모든 3~4세 아동에게 필요한 무상 교육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특수교육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교실도 늘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유아 교육 옹호자들은 “세부 내용이 부족하다”며 여전히 비판적 입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뉴욕시가 새 학기에 모든 아동에게 무상교육 좌석을 배정했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자리를 얻지 못했다고 토로하는 부모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며 너무 먼 지역에 자리를 배정받았거나, 자녀가 갈 곳이 없어서 수천 달러의 비용을 내는 사립 교육 프로그램에 등록했다는 학부모들의 불평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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