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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 활보 노숙자에 주민들 불안… 주택가 다니며 고성
08/28/24
주택가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알몸으로 활보하는 남성이 등장해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되기도 했지만 곧 풀려나 다시 주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KTLA5 등에 따르면 최근 LA 미드윌셔 주택가에 홈리스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알몸으로 곳곳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이 남성을 목격한 주민들은 몇 달째 민망한 장면이 연출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남성은 알몸인 상태로 거리를 활보하며 소리를 지르고, 본인의 중요 부위를 만지는 행위까지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택가 방범 카메라에는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주택가를 돌아다니는 남성 모습이 찍혔습니다.
주민들은 불안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한 주민은 KTLA5 인터뷰에서 “그 남성은 밤이 돼도 알몸인 상태로 아무 집 마당이나 계단에서 잠을 잔다”며 “때때로 보기 민망한 짓까지 한다”고 토로했습니다.
일부 주민은 알몸으로 활보하는 남성이 어린이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한편 이 남성은 몇 주 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테이저건에 맞아 체포되기도 했습니다.
지난 25일 LA경찰국(LAPD)은 이 남성은 51세 ‘듀샤운 바네트’로 옷가지 및 캠퍼 부품 절도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