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조지아 전기차 공장 환경영향 재평가"
08/27/24
연방 기관이 현대자동차그룹의 조지아주 전기차 전용 공장(HMGMA)에 대한 환경 허가를 재검토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환경단체가 공장에 필요한 대규모 지하수 개발로 인근 지역의 가정과 농지는 물론 습지, 하천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한데 대한 조칩니다.
공장 가동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됩니다.
육군공병대는 최근 서한에서 현대차 조지아 전기차 공장 프로젝트가 미치게 될 영향을 재평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육군공병대는 조지아주와 지역 경제개발 기관이 2022년 현대차 전기차 공장에 환경 허가를 내어주면서, 주요 식수원인 지하수를 하루 최대 660만 갤런을 사용하길 원했다는 점을 언급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육군공병대는 연방정부 기관으로, 미국 내 주요 인프라 설립 프로젝트에 대한 환경 영향 평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대차의 요구사항은 올해 초 조지아주 환경보호국이 전기차 공장에 물을 공급하기 위한 4개의 신규 지하수 개발 제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세부사항이 알려졌습니다.
이에 한 환경단체는 지난 6월 당국이 환경 허가 재평가에 나서지 않을 경우 소송에 나서겠다며 압박에 나섰습니다.
이 단체는 "한 지역에 펌핑이 집중되면 가정 및 농업용 우물 등에 지역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가장 큰 의문은 이 모든 것들이 지역 내 자연 샘물과 습지, 지류 및 하천 등 자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느냐는 것이다"라는 설명입니다.
당국이 환경 영향 재평가에 들어가면서 전기차 전용 공장 가동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대차는 당초 2025년 양산 계획이었으나, 연내 가동으로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전해진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