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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 배터리 화재 626건 26명 사망

08/27/24



뉴욕시에서 배터리 화재 피해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특히 전기자전거와 노트북, 전자담배 등에 사용하는 소형 배터리에 의한 화재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뉴욕시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반드시 지정 장소에 폐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뉴욕시 소방국(FDNY)에 따르면 뉴욕시에서 리튬이온배터리로 인한 화재는 2022년 이후 626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2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올해는 현재까지 배터리 화재로 인해 최소 50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최근에는 배터리가 쓰레기 트럭 내부에서 폭발하는 사고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폐기된 배터리로 인해 발생한 쓰레기 트럭 화재 사건 수는 2017년 1건에서 지난해 28건으로 급증했고, 올해 8월 초까지는 23건의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폐기물 운송업체는 “쓰레기 압축기 아래 리튬이온배터리가 있거나, 배터리가 액체와 섞이면 폭발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며 “이로 인해 뉴욕시 환경미화원들이 위험에 처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뉴욕시 위생국(DSNY)에 따르면 리튬이온배터리, 플라스틱, 유리 등을 수거하는 브루클린 선 셋파크의 재활용 센터에서는 배터리로 인한 화재가 정기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위생국은 화재 예방을 위해 “리튬이온배터리를 쓰레기통이나 재활용 수거함, 전자 폐기물 수거함에 버리지 말고 매주 토요일과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운영되는 지정 장소에 폐기할 것” 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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