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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음주운전 역주행… 9세 아들 사망
08/23/24
음주운전으로 도로를 역주행 하던 여성이 뉴욕 롱아일랜드 자동차전용도로에서 4중 추돌사고를 일으켰습니다.
엄마가 운전하고 있던 차량에 타고 있던 9세 남아가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뉴욕주 경찰은 지난 6일 새벽 롱아일랜드 서든스테이트 파크웨이에서 추돌사고를 내 자신의 9세 아들을 사망하게 한 32세 여성 케리 베드릭을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새벽 2시 30분 경 서든파크웨이를 역주행 하다 42번 진출입로 인근에서 반대방향에서 주행하던 차량 3대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여성이 운전하던 차에 타고 있던 그녀의 9살 아들이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상대편 차량에 타고 있던 20대 두 명은 경미한 부상을 입었고 또 다른 차량에서는 부상이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여성 운전자는 술에 취해 있었으며 어디서부터 도로를 역주행을 했는지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서든스테이트 파크웨이에 진입 하기 전 선라이즈 하이웨이에서도 역주행 한 징후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여성 운전자에 대한 음주 측정을 실시했으나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어제 저녁 여성 운전자를 무면허 운전, 음주 운전 등의 혐의를 적용해 체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