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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성인 30% 강제 퇴거·주택압류 가능성 높아

08/22/24



뉴욕주 성인 약 30%가 강제 퇴거나 주택압류를 당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 성인 40%는 생계유지비 지불에 여려움을 겪고 있고 4명 중 1명은 에너지 요금 납부도 힘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센서스국이 20일 발표한 가계조사(HPS) 월별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22일까지 뉴욕주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성인 중 29.3%가 현재 렌트나 모기지를 지불하고 있지 않아 향후 2개월 내에 강제 퇴거나 주택압류를 당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인 31%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뉴저지 16.6%와 비교하면 두 배에 가까운 수칩니다.

커네티컷은 41.9%로 강제 퇴거나 압류 가능성이 높은 6번째 주로 나타났습니다.

또 뉴욕 성인 40%는 생계유지비(Household Expenses) 지불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국 10번째로 높은 수준입니다.

전국에서 생계유지비 지불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 비율은 미시시피주가 49.5%로 가장 높았습니다.

뉴저지는 35.7%, 커네티컷은 32.6%로 전국 평균 37.4%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한편 뉴욕 주민 4명 중 1명은 에너지 요금 지불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뉴욕 성인 24.3%는 지난 12개월 동안 에너지 요금을 전액 지불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었고, 전국 평균 23.1%를 약간 웃도는 수준입니다.

뉴저지는 25.8%, 커네티컷은 30.5%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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