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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웨이모 "주당 유료 승차 10만 건 돌파"

08/21/24



운전자가 없는 무인 로보택시 이용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적 받아왔던 주행 안전에 대해 사람이 운전하는 것보다 부상을 초래하는 충돌사고 확률이 3분의 1 이상 줄어들었다는 설명입니다.

구글의 자율주행 자회사인 웨이모는 어제 지난달 기준 주당 유료 승차 건수가 1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8월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로스앤젤레스와 애리조나주 피닉스,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유료 서비스를 시작한 지 1년 만입니다.

특히 지난 5월 유료 운행 서비스는 주당 5만 건이었는데, 2개월 만에 두 배로 급증했습니다.

웨이모 측은 "유료 운행이 진행 중인 도시 가운데 샌프란시스코에서 운행이 가장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웨이모는 샌프란시스코 대부분의 지역에서 유료 서비스를 운행하고 있으며, 다른 지역을 연결하는 고속도로에서 시험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또 이번 달부터는 샌프란시스코 인근 지역인 댈리시티를 포함해 브로드무어와 콜마 등 3개 지역에서 운행 서비스를 확대했습니다.

웨이모는 "1천480만 마일 이상을 주행한 결과 웨이모 무인택시는 사람 운전자보다 부상을 초래하는 충돌은 3.5분의 1, 경찰에 신고된 충돌은 사람의 3분의 1 수준으로 우수했다"고 밝혔습니다.

2009년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자율주행 프로젝트로 시작한 웨이모는 미국에서 700대의 차량으로 유일하게 로보택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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