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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해리스, 법인세율 28%로 인상 제안

08/20/24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법인세율을 현행 21%에서 28%로 인상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법인세율을 소폭 낮출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임스 싱어 해리스 선거캠프 대변인은 어제 NBC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주머니에 돈을 다시 넣어주고 억만장자와 대기업들이 정당한 몫을 내도록 하는, 재정적으로 책임 있는 방안"이라며 법인세를 28%로 인상하는 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대통령으로서 카멀라 해리스는 중산층의 경제 안보, 안정, 존엄성을 증진하는 경제적 기회를 만드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17년 당시 대통령으로서 서명한 법인세 세율을 35%에서 21%로 낮추는 법안과 대비되는 것입니다.

반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재집권하면 기업들이 내는 세금을 깎아주겠다며 법인세율을 20%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의회예산국(CBO)은 법인세를 1%포인트 올리면 10년간 약 1000억 달러의 세금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고 예측했습니다.

앞서 해리스 부통령은 자녀세액공제를 2000달러에서 3000달러로 확대해 시행하는 정책 등을 담은 첫 경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미국인 수백만 명의 의료 채무를 청산하고, 식료품 가격 폭리를 금지하며 처방약 가격에 상한제를 도입하는 방안 등이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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