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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총영사 광복절 기념사 논란

08/16/24



어제 맨해튼 뉴욕한인회관에서 열린 광복절 경축식에서 뉴욕총영사가 광복회 뉴욕지회장이 대독한 광복회장 기념사를 비판한 뉴욕총영사의 태도에 대한 비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오전 맨해튼 뉴욕한인회관에서 주뉴욕총영사관, 광복회 뉴욕지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공동 주최로 열린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

단상에 오른 광복회 뉴욕지회 유진희 회장은 "그동안 건국절 제정 시도는 여러 번 있었으나 그때마다 전 국민의 저항에 부딪혀 실패했다"라며 "우리나라가 1948년에 건국됐다면 이는 반헌법적이고 일제의 강점을 합법화시키려는 흉계"라는 이종찬 광복회장의 기념사를 대독했습니다.

뒤이어 경축사를 하러 단상에 올라선 김의환 뉴욕 총영사는 "말 같지도 않은 기념사를 들으면서 지금 이 자리에 앉아 있어야 하나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해 좌중을 술렁이게 했습니다. 

김 총영사는 “지금 한국은 일부 세력의 무분별한 반일 주장으로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고 그분들의 뜻을 이어 대한민국의 번영과 통합의지를 더욱 다지게 만드는 뜻깊은 광복절 마저 혼탁한 정치 논리로 변질시켰다”고 말했습니다.

총영사의 발언이 알려지면서 동포사회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는 말이라며 옹호하는 의견과 국경일 기념식에서 국가 공무원이 할수 없는 ‘막말’이라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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