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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뉴욕 복합공관 매입 첫발
08/15/24
한국 정부가 뉴욕총영사관·공공기관 사무소·기업 전시관 등을 결합한 ‘뉴욕 복합공관’(가칭) 개발을 추진합니다.
주뉴욕총영사관에 따르면 기획재정부 국유재산 담당 관계자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실무진 등은 이달 초 뉴욕을 방문해 약 일주일 동안 뉴욕 복합공관을 개발할 수 있는 후보 건물을 둘러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 실사에는 해외 국유자산 개발과 관련해 컨설팅을 맡게 된 국토연구원 관계자들도 동행했습니다.
국토연구원은 ‘해외 국유재산 기본계획 수립 컨설팅’을 맡아
뉴욕 등 한국 정부의 해외 국유재산 거점개발에 대한 평가와 예산 타당성, 시급성, 투자 효과 등에 대해 의견을 내놓게 됩니다.
한국 정부는 복합공관 건물을 마련해 뉴욕총영사관 뿐 아니라 한국은행·금융감독원·수출입은행, 공기업 등 10여 개 주재기관이 함께 입주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현재 총영사관이 위치한 무역협회 건물은 오는 2026년부터 리모델링 공사가 예정돼 있어 총영사관은 이전할 장소를 물색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