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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경합주도 뒤집었다… 48% : 47% 트럼프에 우위

08/15/24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경합주에서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정치분석기관인 '쿡 폴리티컬 리포트'가 어제 발표한 7개 경합주 여론조사 결과에서 해리스 부통령은 5개 경합주에서 지지율이 더 높았고, 1개 경합주에선 트럼프 전 대통령과 동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6일(현지시각)부터 지난 2일까지 애리조나, 조지아, 미시간, 네바다, 노스캐롤라이나, 펜실베이니아, 위스콘신 등 7개 경합주에서 투표참여 의사가 있는 유권자 2867명을 상대로 이뤄졌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48%,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47%였습니다.

아직 결정하지 않았거나 둘 모두에게 투표하지 않을 것이란 응답은 5%로 나왔습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해리스 부통령은 노스캐롤라이나, 펜실베이니아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에 1%포인트 앞섰고, 애리조나에서는 2%포인트 우위를 보였습니다.

미시간과 위스콘신의 지지율은 3%포인트 앞섰습니다.

조지아에서는 48%로 양 후보에 대한 선호도가 똑같았으며, 네바다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해리스 부통령보다 3%포인트 높은 지지율을 얻었습니다.

한편, 이번 대선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후보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게 차기 정부 장관직을 조건으로 후보에서 사퇴하고 지지선언을 하겠다는 제안을 했습니다. 

다만 해리스 부통령은 이런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케네디 후보는 지난달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측과 후보 사퇴와 지지 선언을 대가로 장관 자리를 받는 방안을 논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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