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앵커’ 프로그램 접수 시작
08/15/24
뉴저지주가 주택 소유자와 세입자를 대상으로 제산세를 환원해주는 ‘앵커’ 프로그램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주택 소유주는 최대 1500달러, 세입자는 65세 미만은 450달러, 65세 이상은 700달러를 받을수 있습니다.
뉴저지주 재무국은 지난 13일 “오는 19일부터 뉴저지 납세자 약 150만 명에게 앵커 프로그램 신청 접수가 자동으로 이뤄졌다는 확인서가 발송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앵커 프로그램 수혜자 등 주정부가 이미 신청 자격을 갖췄음을 확인한 주민들은 개인정보 등 변경이 없을 경우 자동으로 환급금을 지급받게 됩니다.
만약 자동 신청 접수 확인서에 기재된 이름, 주소, 은행계좌 정보 등 개인정보가 현재와 달라 변경이 필요한 경우 9월15일까지 앵커 웹사이트(anchor.nj.gov)를 방문해 새로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올해 신규 신청자에게는 오는 26일부터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하는 우편물이 발송됩니다.
우편물에는 작성 시 필요한 ID번호와 PIN넘버 등이 기재돼 있으며 신규 신청 접수 마감일은 오는 11월30일까지 입니다.
주재무국에 따르면 앵커 프로그램 환급금 지급은 오는 11월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집니다.
올해 앵커 프로그램은 2021년 과세연도 기준 뉴저지 소재 주택 소유자 및 세입자가 수혜 대상입니다.
주택 소유자는 소득이 15만 달러 미만일 경우 65세 미만은 1,500달러, 65세 이상은 1,750달러가 지급됩니다.
소득이 15만~25만 달러 사이 주택 소유자는 65세 미만 1,000달러, 65세 이상은 1,250달러가 지급됩니다.
세입자는 연소득 15만달러 미만일 경우 혜택이 주어지는데 65세 미만은 450달러, 65세 이상은 700달러를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