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WHO, 원숭이 두창 ‘엠폭스’ 비상사태 선언

08/15/24



최근 코로나19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일명 원숭이 두창 ‘엠폭스’가 창궐하면서 세계보건기구(WHO)가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언했습니다.

WHO는 어제 이날 국제 보건규약 긴급위원회를 소집하고 아프리카에서 확산하고 있는 엠폭스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한다고 밝혔습니다.

WHO는 지난 2022년 엠폭스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자 7월부터 이듬해 7월까지 비상사태를 선언했었습니다.

엠폭스 바이러스(Clade 1)는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처음 확산되기 시작한 후 변이 바이러스(Clade 1b)가 등장하면서 부룬디, 케냐, 르완다, 우간다 등 주변 국가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변이 바이러스는 성적 접촉을 포함, 일상적인 접촉을 통해 쉽게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올 들어 현재까지 아프리카에서 1만7000명 이상의 엠폭스 의심 사례와 517명의 사망자가 보고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0% 증가한 수칩니다. 

한편, WHO는 미 대륙과 아시아 일부, 유럽 등 최소 84개국에서 코로나19가 확산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WHO는 실제 감염자는 현재 알려진 감염자 수치보다 최소 2배에서 최대 20배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