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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종양 제거 수술 기술 개발… 사망률 절반 목표

08/14/24



바이든 정부가 고도화된 암 종양 제거 수술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대규모 예산을 지원합니다.

일명 ‘암 문샷’ 프로젝트의 일환인데요.

2047년까지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절반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백악관은 암 종양 제거 수술 기술 개발을 위해 다트머스대 등 8개 기관에 최대 1억 5천만 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은 바이든 대통령의 이른바 '암 문샷'(moonshot) 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연구비를 지원받는 기관에는 존스홉킨스대, 라이스대, 툴레인대, 샌프란시스코 등도 포함돼 있습니다.

백악관은 "이 프로젝트는 수술 전반에 걸쳐 혈관 및 신경과 같은 중요한 신체 구조를 시각화하는 외과의의 능력을 개선하는 것부터 차세대 현미경 및 이미징(imaging) 기술 개발에 이르기까지 수술 전반의 주요 측면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암 문샷은 2047년까지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절반으로 줄이기 위한 프로젝트 입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재임 시절 암 예방·조기 발견·치료제 개발을 위해 국가적인 지원을 하겠다면서 처음 언급했으며 바이든 대통령이 2022년 이 프로젝트를 재개했습니다.

바이든 정부는 지난 2년간 암 예방, 발견, 치료 방법 등과 관련해 4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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