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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에어프레미아, 미주노선 출도착 지연 공지

08/09/24



에어프레미아가 항공기 운용 문제로 전 노선에 대한 운항 스케줄을 긴급 변경했습니다.

 짧게는 2시간 40분부터 길게는 12시간 25분까지 지연됩니다.

에어프레미아는 어제 자사 웹사이트 공지를 통해 9일부터 13일까지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나리타, 방콕 등 5개 노선의 운항 스케줄을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미주노선의 경우는 항공편, 일자에 따라 출도착 일정이 짧게는 2시간 40분부터 길게는 12시간 25분까지 지연됩니다.

이번 스케줄 변경 사유를 항공기 연결지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에어프레미아는  변경스케줄도 부득이한 사유로 사전 예고 없이 다시 변경될 수 있다고 공지했습니다.

에어프레미아는 현재 보잉 787-9 드림라이너 5대를 5개 중장거리 노선에 투입하고 있어 엔진 및 기체 정비나 고장이 발생할 경우 운항지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지난달 8일에도 항공기 정비를 이유로 방콕노선이 결항되면서 인천발 LA노선 출발이 4시간가량 지연됐으며 LA발 항공편도 3시간 30분가량 지연 출발했습니다. 

항공사측은 정비로 인한 지연을 최소화하고자 지난 6월 롤스로이스로부터 예비 엔진을 구매했으며 올해 안으로 항공기 2대를 추가 도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번 변경으로 영향을 받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항공권 날짜 변경 또는 전액 환불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날짜 변경은 기존 일정 기준으로 7일 이내 항공편 중 좌석이 있는 경우에 한해 무료로 변경해 주며 환불 역시 수수료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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