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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불법 마사지샵 운영 50대 한인 업주·직원 체포

08/08/24



불법 마사지 사업장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으로 50대 한인 남성과 직원 등 11명이 체포됐습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콜리어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네이플스 지역에서 대대적인 불법 마사지 팔러 및 불법 마사지 행위 단속을 펼쳐 50대 한인 남성 김모씨를 포함해 11명의 마사지 팔러 업주와 직원들이 체포됐습니다.

콜리어 카운티 셰리프국은 이들이 소유하거나 일해 온 10곳의 마사지 업소도 적발했습니다.

셰리프국은 이번 작전을 플로리다 주의 새로운 HB197 법안 시행의 일환으로, 불법 마사지 업소를 단속하고 범죄 행위에 대한 책임을 묻으며 인신매매를 퇴치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HB197법안은 마사지 치료사 또는 시설의 직원이 미성년자와의 성관계, 매춘, 납치 또는 불법 구금을 포함한 불법 범죄로 체포된 경우 주에서 마사지 치료사와 마사지 시설의 면허를 정지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 마사지 업소들이 의무적으로 고객 기록을 보관하고 반드시 고객들의 신원을 확인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체포된 한인 남성 등 11명은 고객 명단과 고객 신원 확인 서류를 당국에 제출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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