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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폭풍 ‘데비’ 북상… 뉴욕일원 ‘홍수주의보’ 발령

08/07/24



플로리다와 조지아를 강타한 폭풍 ‘데비’가 동부 연안을 따라 북상하고 있습니다.

뉴욕일원도 어제부터 간접 영향권에 들면서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기상청은 홍수 주의보를 발령하고 대응에 나섰습니다.  

국립기상청(NWS)은 뉴욕·뉴저지·펜실베이니아주 일대에 폭풍·홍수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열대성 폭풍 ‘데비’가 북상하면서 동북부 지역이 간접 영향권에 들어가 해안 지역에 물폭탄과 뇌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지대나 배수가 안 되는 지역에선 돌발성 홍수가 발생할 수 있으며, 개울이나 하천이 범람할 가능성도 크다고 국립기상청은 밝혔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일부 지역에선 최대 5인치의 비가 내리고, 시간당 강수량은 최대 3인치에 이를 것”이라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뉴욕시 재난관리국은 ‘여행주의보’와 ‘돌발홍수 비상계획’을 발동했습니다.

한편, 플로리다와 조지아주를 강타한 데비는 오늘 밤 사우스캐롤라이나를 지나 북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최대 25인치의 엄청난 강우량으로 침수피해가 잇따르고 있어 주민들이 대피하고 주요도로가 폐쇄됐습니다.

데비가 강타한 사우스캐롤라이나에는 폭풍 경보가 발령됐으며 연방 정부는 비상사태를 승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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