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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일원 ‘폭염주의보’... 강풍에 뇌우도 예보

08/01/24



뉴욕시 일원에 폭염 주의보가 다시 발령됐습니다.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폭풍우 발생 가능성도 높아져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오늘 낮 뉴욕지역 최고 기온은 화씨 95도, 섭씨 35도를 기록했습니다.

높은 온도에 습도까지 더해져 실제 체감온도는 화씨 104도 섭씨 40도에 이르는 찜통더위를 연출했습니다.

기상청은 뉴욕시 5개 보로와 북부 뉴저지, 롱아일랜드 나소카운티 등 광범위한 지역에 폭염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무더위는 내일도 이어집니다.

내일 낮 최고 기온은 화씨 91도, 섭씨 33도가 예보되어 있으며 체감 기온도 화씨 102도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토요일에도 수은주가 90도에 달할 것으로 보여 지난 6월 1차례, 7월 두 차례에 이어 세번째로 사흘 연속 90도를 넘어서는 무더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풍을 동반한 뇌우도 예보되어 있어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천둥 번개와 함께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비가 쏟아져 저지대는 침수 발생 우려도 있습니다.

강풍으로 나무가 쓰러지거나 바람에 날려온 물건에 부상도 우려돼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가급적 외출을 자재할 것을 요청 했습니다.

강력한 소나기는 이번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주에는 화요일부터 기온이 내려갑니다.

주말까지 화씨 80도 전후의 기온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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