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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FBI 조사 받는다… 암살 사건 수사 피해자 신분

07/30/24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세 중 암살시도 사건과 관련해 연방수사국(FBI)의 피해자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FBI는 어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암살시도 사건 조사의 일환으로 조사를 받는 것에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FBI는 이번 조사가 사건 처리 규정에 따른 통상적인 절차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피츠버그 현장사무소 책임자인 케빈 로젝 특수요원은 "그가 목격한 것에 대한 그의 견해를 얻고자 한다"며 "모든 상황에서 범죄 피해자들에게 하는 것과 같은 일반적인 피해자 인터뷰"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부상을 입힌 것이 실제 총알인지, 아니면 총알에 의한 파편인지에 대한 내용도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크리스토퍼 레이 FBI 국장은 지난 24일 미 의회 청문회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정말로 총알에 맞았는지 여전히 의문이 남아 있다"고 말해 논란이 됐습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암살을 시도했던 총격범이 사건 1년여 전부터 총기 관련 수십 개의 물품과 폭발물을 구매하는 등 계획범죄를 저지른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연방수사국(FBI)은  총격범 토머스 매슈 크룩스(20)는 2023년 초부터 약 반년 동안 온라인을 통해 25건의 총기 관련 구매를 했고, 폭발물 제조에 사용되는 물질을 6차례 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FBI는 또 크룩스가 인터넷으로 발전기, 총기 난사 사건, 폭발 장치 그리고 지난 5월 발생한 로베르토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 암살 시도 사건을 검색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덧붙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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