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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NJ 포트리 경찰, 신고 받고 출동해 총격

07/29/24



뉴저지 한인타운 포트리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주민을 사살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신고전화를 한 남성은 여동생이 정신적 문제가 있고 칼을 가지고 있다며 도움을 요청했고 출동한 경찰은 문을 부수고 들어가 총격을 가했습니다.

경찰의 대응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어제 오전 1시25분께 포트리 메인스트릿에 있는 피나클 아파트 단지에서 정신건강 위기 대응을 위해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한 여성에게 총을 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저지주 검찰청에 따르면 911로 “자신의 여동생이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어 병원에 가야 한다며 지금 칼을 들고 있다고” 도움을 요청하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신고자 남성과 아파트 건물 복도에서 대화를 나눴고 이후 경찰은 아파트 유닛의 문을 열고 그 안에서 신고자의 여동생으로 보이는 여성과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 등 2명을 목격했습니다.

이들 여성은 경찰에게 들어오지 말라고 말한 다음 문을 닫았습니다.

경찰은 문을 열어달라는 요청을 여성들이 계속 거부하자 결국 문을 부수고 아파트 유닛 안으로 진입했습니다.

집 안에 들어간 경찰은 신고 대상인 여성이 다가오자 총을 쐈고 총알이 여성의 가슴에 맞았습니다.

이 여성은 잉글우드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오전 1시58분께 사망했습니다.

주검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현장에서 칼을 회수했습니다.

경찰의 대응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목격자들은 테이저건 등을 사용할 수도 있었다며 경찰의 총격은 지나쳤다는 주장입니다. 

사망한 여성은 20대 중반의 아시안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신원을 공개하지 않아 한인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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