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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파워 1위는 싱가포르… 한국은 3위·미국 8위
07/24/24
싱가포르 여권이 전 세계 여권 중 국제적 영향력이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 3위로 191개국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고 미국은 8위를 기록했습니다.
런던에 본사를 둔 글로벌 시민권 및 거주 자문 회사 ‘헨리 & 파트너스’가 23일 발표한 ‘헨리 여권 지수(Henley Passport Index)에 따르면 싱가포르 여권은 195개 국가를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습니다. 2년 연속 1위입니다.
싱가포르에 뒤이은 공동 2위는 일본,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으로 192개 목적지로 비자 없이 여행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스웨덴, 핀란드, 오스트리아, 아일랜드, 룩셈부르크, 네덜란드와 함께 3위에 올랐습니다.
2014년 미국과 함께 1위였던 영국은 4위(190개 목적지)에 올랐고 미국은 비자 없이 방문 가능한 목적지가 186개로 8위로 떨어졌습니다.
북한은 41개국으로 96위를 차지했고, 최하위 103위 아프가니스탄은 26개국만 무비자 입국이 가능합니다.
이어 역순으로 시리아(28) 이라크(31) 예맨과 파키스탄(33) 등이 최하위권을 기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