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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바이든 호스피스 치료…" 위독설 나돌아

07/23/24



민주당 대선후보를 사퇴한 바이든 대통령의 건강 이상설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일부 언론은 호스피스 치료를 받고 있다며 위독한 상태라고 보도했고 중국의 SNS에는 사망설까지 나돌았습니다.

워싱턴DC에 본사를 둔 뉴스기관 '글로벌 프레스'(Global Press)는 어제 '확인된 소식통'을 인용해 "바이든 대통령이 현재 호스피스 치료를 받고 있으며, 밤새 살아남을 가능성이 낮다고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의 월요일(22일) 회의를 모두 갑자기 취소했고 이번 주 모든 회의 또한 잠정적으로 취소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중국에서는 바이든 대통령의 사망설까지 나돌았습니다.

소셜미디어 웨이보 등 에서는 미국 국회의사당에 ‘조기’ 가 걸렸다는 사진까지 확산되면서

'바이든이 사망한 것이냐'는 무분별한 추측성 소문도 나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고령 리스크'로 대선 후보직을 내려놓게 된 만큼 그의 건강과 관련해 이상설이 돌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 주치의는 어제 "바이든 대통령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증상이 거의 완전히 사라졌고, 맥박, 혈압, 호흡수, 체온은 완전히 정상"이라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델라웨어주 사저에서 몸을 추스려왔습니다.

더구나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59) 지지 일정을 소화하기도 했습니다.

코로나19 탓에 전화 통화로 지지 호소를 하게 된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후보직 사퇴 결정에 대해 "옳은 일"이라고 언급하면서 모두가 해리스 부통령을 민주당 대선 후보로 지지해달라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25일에는 백악관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만날 예정입니다.

하지만 네타냐후 총리와의 정상회담이 당초 22일에서 23일로, 다시 25일로 미뤄진 것도 건강 이상설에 영향을 준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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