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트럼프 피격' 여파 여전… 복면 총기소지자 체포

07/17/24



공화당 전당대회가 열리고 있는 밀워키 대회장 인근에서 어수선한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복면차림으로 총기를 소지하고 있던 남성은 경찰에 체포됐으며 흉기를 꺼낸 노숙자는 경찰에 사살되기도 했습니다. 

CNN에 따르면 공화당 전당대회 이틀 차인 어제 오후 전당대회 장소인 밀워키 파이서브포럼 인근에서는 복면 차림으로 총기를 소지하고 있던 한 남성이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해당 남성은 스키 마스크를 착용하고 대형 전술 배낭을 메는 등 수상한 차림이었으며 경찰은 이 남성의 가방에서 숨겨진 총기를 발견했고, 현장에서 바로 체포했습니다.

밀워키 경찰국은 "조사 결과 이 남성은 합법적인 총기은닉소지허가증(CCW)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밀워키 지검의 기소 검토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당대회장 인근에서 흉기를 꺼낸 노숙자가 경찰에 사살 되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밀워키저널센티널에 따르면 경찰은 어제 오후 밀워키 시내 서쪽에서 흉기를 꺼낸 남성 1명을 사살했습니다.

이 남성은 다른 노숙자와 다투던 중 흉기를 꺼냈고, 다툼을 말리기 위해 주변에 있던 경찰관들이 총기를 꺼내 사용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곳은 공화당 전당대회가 열리고 있는 구역에서 약 1마일 떨어진 지역입니다.

총기를 사용한 경찰관들은 밀워키 소속이 아니라 오하이오주 컬럼버스 경찰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밀워키 지역에는 전당대회 안전을 위해 여러 지역에서 경찰관들이 파견돼 근무 중입니다.

곳곳에는 철제 펜스와 검색대 등을 통한 삼엄한 경계가 유지 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