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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자금 100만 불, 뉴욕 13년 지나면 바닥

07/16/24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노후자금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최근 높은 인플레가 지속되면서 100만 달러 은퇴자금으로 버틸 수 있는 기간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뉴욕에서는  겨우 13년 동안만 편히 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뱅킹레이트는 최근 연구에서 거주지역에 따라 은퇴자금이 더 빨리 고갈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 캘리포니아 등 인구가 많은 주의 경우 20년이 소요되는 남동부 지역의 주보다 은퇴자금이 2배 정도 빨리 소진됐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가장 빠르게 은퇴 자금이 소진되는 곳은 하와이였습니다.

생활면에서는 최고의 은퇴 거주지역으로 선호되지만 재정적인 면에서는 최악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와이 경우 9년 7개월 25일 만에 100만 달러 은퇴자금이 모두 고갈됐습니다.

식료품비 5339달러, 주거비 3만 5813달러, 공공요금 6913달러, 교통비 6238달러, 의료비 9385달러로 연간 총지출은 10만 달러를 넘어섭니다.

뉴욕의 경우 13년 8개월, 워싱턴 DC는 11년 10개월, 메사추세츠는 11년 8개월, 캘리포니아는 12년 8개월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중서부 및 남부 주에 거주할 경우 은퇴 후 노년 생활에서 재정적인 여유는 훨씬 늘어납니다.

텍사스는 18년 7개월 7일로 하와이보다 거의 2배 길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이외 테네시, 조지아, 앨라배마, 미시시피, 캐롤라이나, 플로리다 같은 남동부 주들은 100만 달러를 소진하는데 최소 17년에서 최고 20년까지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이오와, 아칸소, 미주리, 캔자스, 네브래스카, 일리노이, 인디애나와 같은 중서부 지역도 마찬가집니다.

웨스트버지니아의 경우 100만 달러 소진 기간이 20년 3개월 19일로 가장 길었습니다.

슈밥 은퇴 플랜서비스에 따르면 미국에서 편안하게 은퇴하기 위해서는 약 190만 달러가 필요합니다.

조사에 따르면 55~65세 사이 은퇴자들의 저축 평균 금액이 19만7322달러로 턱없이 부족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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