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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체감온도 103도 예보… 폭염·대기질 경보 발령
07/15/24
뉴욕 일원에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올들어 가장 더운 날씨가 예보되어 있습니다.
뉴욕시 보건국은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에어콘 등 냉방시설이 부족한 경우 시에서 운영하는 쿨링센터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뉴욕시의 오늘 낮 최고 기온은 화씨 95도 섭씨 35도로 올여름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높은 습도까지 더해져 한낮 체감온도는 105도까지 올라가 그야말로 불볕더위를 연출했습니다.
내일은 기온 더 올라갑니다 기상청은 내일 낮 최고기온을 화씨 97도로 예보했습니다.
체감 온도는 103도로 예상됩니다. 오후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폭우도 예보되어 있습니다.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등 동북부 지역에는 폭염 경보가 내려졌으며 대기질 경보도 동시에 발령돼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뉴욕시공원국은 올림픽 경기장 규모의 중형 수영장을 포함해 모든 야외 수영장의 개장 시간을 오후 임시 연장했고, 보건국은 더위 관련 질병 예방에 주의할 것을 경고했습니다.
뉴욕시 비상관리국도 5개 보로에 위치한 쿨링센터를 전면 오픈하고, 적극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