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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골프대결 제안… “지면 100만 달러 기부”

07/10/24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내 사퇴 압박을 받는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자신과 토론 및 골프 대결을 해보자고 제안했습니다.

트럼프는 바이든 대통령에게 핸디캡 20을 주겠다며, 자신이 질 경우 바이든이 선택한 자선 단체에 100만 달러를 기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의회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어제 플로리다 도럴에서 가진 유세에서 바이든 대통령에게 "공식적으로 조에게 전 세계 앞에서 자신을 구원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슬리피 조'가 전 세계 모든 사람에게 대통령이 될 자격이 있다는 걸 증명할 수 있도록 이번 주 또 토론을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또 "공식적으로 '비뚤어진 조'에게 18홀 골프 경기를 도전한다"며 자신의 도럴 골프 코스에서 개최하고 방송도 하자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에게 핸디캡 20을 주겠다며, 자신이 질 경우 바이든이 선택한 자선 단체에 100만 달러를 기부하겠다고도 말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토론회에서 "난 시니어 대회도 아닌 클럽 챔피언십에서 두 번이나 우승했다"며 "바이든은 공을 50야드도 못 친다"고 조롱한 바 있습니다. 

바이든 캠프는 트럼프 전 대통령 발언에 대해 "그의 이상한 장난에 대응할 시간이 없다"며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을 이끌고 자유세계를 수호하느라 바쁘다"고 대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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