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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보잉 757, 이륙 후 또 바퀴 떨어져

07/09/24



로스앤젤레스(LA) 공항에서 이륙한 보잉 항공기에서 바퀴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3월에 이어 올해만 벌써 두 번쨉니다.

보잉 항공기의 승객용 산소마스크에 대한 지적도 나왔습니다.  

AFP통신에 따르면 유나이티드 항공이 운행하는 보잉 757-200(칠오칠 이백)기종 여객기가 어제 LA 공항 활주로에서 이륙한 후 바퀴가 떨어져 나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해당 여객기에는 승객 174명과 승무원 7명이 타고 있었으며, 부상자는 없이 목적지인 덴버 공항에 안전하게 도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나이티드 항공은 성명을 통해 "문제의 바퀴는 LA에서 회수했으며 현재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나이티드 항공의 보잉 여객기에서 바퀴가 빠지는 사고는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앞서 지난 3월에도 미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이륙한 유나이티드항공 보잉 777-200 여객기가 이륙 직후 바퀴가 빠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해당 여객기는 목적지인 일본 오사카가 아닌 LA로 우회해 긴급 착륙했습니다.

최근 잇따른 안전 문제로 당국의 압박을 받는 보잉은 산소마스크 문제로 연방항공청(FAA)의 조사 지시까지 추가로 받았습니다.

연방항공은 어제 보잉 737기의 비상시 승객용 산소마스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며 해당 기종 여객기를 조사하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는 해당 기종 여객기 내 승객용 산소 발생기가 제 위치에서 벗어났다는 보고가 이어진 것에 따른 조칩니다.

이번 명령은 현재 미국에 등록된 2600여 대 보잉 737 항공기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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