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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대규모 산불… 여의도 면적 3.5배 소실

07/08/24



뉴저지주 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이 급속히 확산하면서 하루 새 4천 에이커(1618.7㏊)의 산림이 초토화됐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75%이상 진화율을 보이고 있는데요.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산불은 야영객들의 폭죽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남부 뉴저지 와튼 주립 산림공원에 산불이 발생해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산불은 지난 5일 새벽에 처음 보고됐습니다. 

태버너클의 배토나 캠핑장이 있는 지역에서 발화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불은 사냥터와 주거용 건물까지 번졌고 산림공원 당국은 입산객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습니다.

뉴저지주 산림 소방대는 약 4000에이커 가량이 불탔지만 큰 불은 일단 진화하는데 "상당한 진전"을 보았다고 발표했습니다.

4천 에이커는 여의도 면적의 3.5배 크기에 해당하는 면적 입니다.

소방대는 현재 산불 선단지역을 따라 전진하면서 진화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부 타지 않은 연료 등이 비축되어 있는 곳에서는 이를 불태워 없애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이에 앞서 산불의 가장 큰 불길을 막기 위해서 맞불 작전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불타고 있는 지역의 가장 큰 화염이 가는 앞길의 모든 것을 태워서 불길이 더 이상 번지지 않게 제한하는 작전입니다.

이로 인해 주 정부는 산악도로와 주요 도로 여러 군데를 봉쇄하고 통행을 금지시켰습니다.

소방 당국은 이번 산불의 원인으로 독립기념일 밤 캠핑장에서 야영객들이 쏘아올린 폭죽으로 추정하고 수사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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