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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사퇴론에 대체 주자 주목… 해리스·뉴섬 등

07/01/24



참사 수준의 대선후보 TV토론 이후 미국 정계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을 대체할 잠재 후보군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비롯해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등 다양한 인물이 거론됩니다.

유권자들도 70% 이상이 후보 교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대통령 후보 교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면서 대체 후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사퇴할 경우 예상되는 대체 후보로는 해리스 부통령이 가장 먼저 거론되고 있습니다.

법조인 출신의 50대 여성인 해리스는 이미 부통령으로 이번 행정부 기조를 숙지했다는 평갑니다.

만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비교적 존재감이 약하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의 이름도 잠재적인 후보로 오르내립니다.

2019년부터 주지사직을 지낸 그는 2021년 코로나19 방역 지침과 관련해 주민 소환 투표 대상이 되기도 했지만 개표 결과 61.88%의 지지를 얻어 오히려 주지사로서 입지를 굳혔다는 평갑니다.

그레천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 역시 가능한 대안으로 언급됩니다.

현재 52세인 그는 해리스 부통령과 마찬가지로 바이든 대통령과는 대비되는 젊은 여성입니다.

정치적으로 경합주로 꼽히는 미시간에서 주의회 하원의원, 상원의원, 주지사를 역임한 노련한 정치인입니다.

이밖에 하얏트 호텔 체인 상속자인 J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도 잠재적 후보로 꼽힙니다.

또 조시 샤피로 펜실베이니아 주지사를 비롯해 2020년 대선 당시 민주당 후보직에 도전했던 피트 부티지지 교통장관, 코리 부커 상원의원, 에이미 클로버샤 상원의원 등을 가능한 후보로 꼽을 수 있습니다.

한편, 미국 유권자 가운데 70% 이상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11월 대통령 선거 재임 도전을 포기해야 한다고 답변했습니다.

어제 CBS가 발표한 유고브와의 여론조사 결과 바이든 대통령이 대선에 출마해서는 안 된다는 응답이 72%로 출마해야 한다는 28%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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