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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1124억 불 예산안 타결… NJ도 예산 확정

07/01/24



뉴욕시가 다음 회계연도 예산안에 합의 했습니다.

당초 삭감 논란이 있었던 교육 예산은 대부분 복원 됐으며 저소득층 반값 대중교통 요금도 확대 됩니다.

뉴저지도 566억 달러 규모 예산안을 통과 시켰습니다.

재산세 경감에 전체 예산의 절반을 투입합니다.  

뉴욕시와 의회가 총 1124억 달러 규모의 2024~2025회계연도 예산안에 전격 합의했습니다.

합의된 예산 규모는 뉴욕시정부가 지난 4월 발표한 1116억 달러 최종 행정예산안보다 8억 달러 늘었습니다.

예산에서 초점을 맞춘 부분은 주택, 유아교육, 도서관, 공공안전, 의료, 교통 등입니다.

수천 명의 아동이 대기자 명단에 오르며 논란이 됐던 유아 무상보육 프로그램에 1억 달러를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예산삭감 계획 발표 후 큰 논란이 일었던 그 외의 교육 예산도 5억 달러 이상 복원합니다.

도서관 및 문화 기관 예산은 전액 복원됐으며, 향후 10년 동안 50만 개의 신규 주택 건설 목표 달성을 위해 저렴한 주택 지원금으로 20억 달러를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뉴욕시의회가 추진했던 반값 대중교통 서비스 대상 확대도 추진됩니다.

뉴욕시는 대중교통 운임을 50% 할인해 주는 ‘페어 페어스 뉴욕시 메트로카드’ 발급 문턱을 기존 연방빈곤선(FPL) 120%에서 145%로 확대하기 위해 2070만 달러, 시 전역 700개 이상 푸드팬트리 지원에 3190만 달러, 노인을 위한 음식 및 서비스 제공에 1110만 달러 등을 배정했습니다.

뉴저지주도 566억 달러 규모 2024~2025회계연도 예산을 확정했습니다.

당초 필 머피 주지사가 의회에 제안한 행정예산안 559억 달러보다 늘어난 수준입니다.

뉴저지 주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재산세 경감을 위해 전체 예산의 약 절반에 해당하는 270억 달러 이상이 투입됩니다.

주택 소유자·세입자 지원 프로그램(ANC HOR)에 20억 달러 이상이 할당됐고, ‘스테이뉴저지(Stay NJ)’라 불리는 65세 이상 노인들을 위한 재산세 감면 프로그램에 2억 2000만 달러가 배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65세 이상 주택 소유주는 최대 1750달러, 세입자는 700달러를 환급받을 전망입니다.

NJ트랜짓 적자 극복을 위해 법인세를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연수익 1000만 달러 이상인 뉴저지 기업 600곳에는 2026년부터 2.5%의 추가 세율이 적용돼 11.5% 의 법인세율이 부과됩니다.

전기차 판매세 면제도 폐지됩니다. 전기차를 구입하는 주민들은 내년 7월부터 주정부 판매세 6.625%를 지불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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