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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대선 분수령 첫 TV 토론… 최악 ‘폭로전’ 되나

06/27/24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 조 바이든 대통령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오늘 첫 공식 TV 토론에서 격돌합니다.

고령 논란의 두 후보가 이번 토론을 통해서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지지율의 격차를 벌릴 수 있을지 주목되는데요. 

미래에 대한 청사진 제시보다 폭로전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트럼프의 선거 결과 전복 기도, 성추문 입막음 유죄 평결, 여성 낙태권 보장 와해 등을 집중 공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2016년부터 4년간 대통령을 역임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바이든의 이민 및 외교정책 부실과 아들 헌터의 유죄 판결을 두고 맹공을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오늘 토론회는 미래에 대한 청사진 제시보다는 상대의 과실을 들추는 폭로전으로 토론회가 채워질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정치 분석가들의 전망입니다.

주요 매체들은 이번 토론회가 고령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한 두 명의 후보를 두고 어느 쪽이 차악인가를 무소속 유권자들이 판단하는 가늠자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달라진 토론 형식도 주목됩니다.

이번 토론회는 청중이 없이 진행하며 상대 후보가 발언할 시간에는 다른 쪽은 마이크가 꺼집니다.

질문에 2분 답변하며 상대의 답변에 1분 반론 기회가 주어집니다.

오늘 TV번 토론은 CNN 주관으로 애틀랜타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잠시 후 9시부터 90분 간 생중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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