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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선 승리 위해 ‘힐러리 부통령’ 거론
06/19/24
조 바이든 대통령이 11월 대선을 앞두고 인기가 없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대신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러닝메이트로 선택해야 한다는 후보 교체론이 등장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는 최근 지면에 "내가 알기로 아직 아무도 그를 러닝메이트로 거론하지 않았지만, 왜 해리스를 힐러리 클린턴으로 교체하지 않느냐"고 밝혔습니다.
파커는 "76세라는 나이를 고려할 때 힐러리는 후보로 대선에 참여하고 싶지 않을 수도 있지만, 할 일이 남아 있다고 느끼면 은퇴하기는 어렵다"며 클린턴 전 장관이 민주당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존경을 받는 몇 명 안 되는 '중도 성향'의 지도자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파커는 해리스 부통령의 낮은 지지율은 바이든 대통령 재선에 '중대한 장애물'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흑인들의 표를 고려할 때 러닝메이트 교체는 위험 부담이 따른다면서도 민주당이 선거에서 이기길 원한다면 선택의 폭을 넓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