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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불명 ‘모노리스’ 네바다 사막에 출현
06/19/24
네바다주 사막에서 의문의 금속 기둥이 발견됐습니다.
일명 ‘모노리스’(Monolith)라고 불리는 이 구조물은 최근 전 세계 곳곳에서 잇따라 발견되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누가 무슨 목적으로 이 거대한 기둥을 설치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경찰국은 지난 주말 라스베이거스 북부 하이킹 코스 가스 피크 인근에서 수색 및 구조 임무를 수행하던 중 의문의 금속 기둥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이 공개한 사진 속 구조물은 직사각형 기둥 형태로 주변을 반사하고 있습니다.
기둥이 공개되자 SNS를 중심으로 '외계인이 만든 것', '다른 장소로 가는 포털'이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기둥은 2020년 12월 유타주 사막 지대에서 발견된 금속 기둥과 유사합니다.
당시 유타 모노리스는 9일 만에 감쪽같이 사라져 화제가 됐었습니다.
앞서 지난 3월에는 영국 웨일스 포위스에서 수술용 강철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은색 모노리스가 발견됐으며 루마니아, 우크라이나 등 세계 각지에서 잇따라 발견되고 있지만 누가 어떤 목적으로 이 구조물을 설치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 없습니다.
이 구조물은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에 나오는 비석 ‘모노리스’와 닮아 모노리스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