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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이번 주 ‘100년 만의 더위’… 1억 5천만 명 ‘폭염 노출’

06/18/24



역대급 폭염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뉴욕과 뉴저지 등 북동부 지역에 폭염 경보를 발령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당부했습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사상 최고기온 기록을 갈아치울 것으로 예상되고 수십년 만에 가장 긴 무더위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뉴욕주는 주 방위군까지 투입해 비상 상황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뉴욕 뉴저지 지역에 최고단계의 폭염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최고단계 폭염경보는 장시간 햇빛에 노출될 경우 탈진, 열사병 등으로 이어져 생명에 위협을 줄 수 있을 때 발효됩니다.

기상청은 시카고와 세인트루이스에서 보스턴에 이르는 광범위한 지역이 이번 폭염 경보대상이라고 밝혔습니다.

화씨 90도 이상의 기온을 경험하게 되는 인구는 약 1억 5000만 명에 이르며, 이 가운데 900만명은 화씨 100도, 섭씨 38도가 넘는 날씨에 노출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습니다. 

기상 당국은 이번 주말까지 높은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폭염의 기간은 주목할만하다"며 "일부 지역에서는 수십년 만에 가장 긴 폭염을 경험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북동부 지역에서는 일부 지역 기온이 화씨 105도, 섭씨 41도까지 오르면서 일일 최고기온, 월간 최고기온을 기록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뉴욕주와 뉴욕시는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

뉴욕주는 주방위군을 별도 배정, 폭염 대응에 투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로컬 카운티와 비상 연락망 등을 구축하고, 모든 병원과 너싱홈 등에 폭염 대응 지침을 배포했습니다.

급격한 전력 소모 증가에 대비해 실시간 모니터링도 강화합니다.

쿨링센터도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퀸즈에서는 플러싱도서관, 머레이힐 맥골드릭 도서관, 베이사이드 도서관, 스트플러싱 도서관, 뉴욕한인봉사센터 플러싱 시니어센터 등이 쿨링센터로 사용됩니다.

정확한 정보는 뉴욕주 보건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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