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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뉴저지 ‘폭염’… 북서부는 ‘폭설’ 예보

06/17/24



국립 기상청(NWS)은 이번 주 미국의 중서부와 북동부에는 찌는듯한 폭염이, 반대로 로키산맥 북부에는 눈이 내리는 등 북서부에는 때아닌 추위가 닥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국립기상청(NWS)은 이번 주 미국 뉴욕과 뉴저지 등 동부지역과 중서부, 오대호 지역에서 기온이 화씨 90도(섭씨 32.2도)를 넘는 더위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약 6천300만명이  폭염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뉴욕지역의 내일 낮 최고 기온은 화씨 90도에 육박할 것으로 예보 됐습니다.

여기에 습도가 더해져 체감온도는 화씨 100도, 섭씨 38도에 근접할 것으로 보입니다.

목요일과 금요일은 기온 더 올라가 낮 최고기온 94도 체감 온도는 101도가 예상됩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이번주 일주일 내내 극심한 더위와 높은 습도가 예상됨에 따라, 주민들은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가능한 모든 예방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뉴욕시 비상관리국(NYCEM)은 “지난해 350명의 뉴욕 주민들이 예방 가능한 열 질환으로 사망했다”고 밝히고 시민들의 안전을 당부했습니다.

이와는 정반대로 로키산맥 북부에는 오늘과 내일 때아닌 추위가 닥쳐 눈까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몬태나주와 아이다호주 중북부 일부 지역에는 겨울 폭풍 경보가 내려졌으며 몬태나주 미줄라 인근 산지에는 6인치, 글레이셔 국립공원에는 20인치 폭설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온도 화씨 20∼30도의 영하권까지 내려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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