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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백주 대낮 광란의 ‘시내버스 납치극’

06/14/24



시민들 17명이 타고 있는 시내버스가 백주 대낮에 권총을 든 괴한에 의해 납치돼 광란의 추격전을 벌이다 승객 1명이 총에 맞아 사망하고 용의자는 결국 잡히는 영화와도 같은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11일 오후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도로가 붐비던 퇴근 시간, 시내버스가 납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버스에 타고있던 승객의 가족이 경찰에 신고했고 신고 당시 승객중 1명은 총격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의자는 달리던 시내버스에서 버스 운전자에게 총을 겨누고 속도를 내라고 강요했고 버스는 러시아워 시간에 2개의 카운티를 가로지르고 때로는 역주행까지 벌이며 경찰과 추격전을 펼쳤습니다.

경찰은 장갑차까지 동원해 버스 주행을 막는 등 차량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전술을 사용했고 버스 타이어를 터트리기도 했지만 버스를 멈추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2시간여 추격전 끝에 버스가 멈추고 경찰은 승객들이 빠져나온 뒤 39세 용의자 조셉 그리어를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버스에서 총에 맞은 58세 승객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고 추격전에서 버스가 다수의 차량을 들이받았지만, 이로 인한 부상자가 있는지는 확인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찰은 용의자가 19건의 중범죄 전과가 있는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버스 승객 중 한 명이 갖고 있던 총기를 빼앗아 범행을 저질렀으며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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