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온라인 재발급 재개… 최고 8주 소요
06/14/24
국무부가 2009~2015년 발급된 10년 이상의 유효기간의 여권을 소지한 25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여권 온라인 갱신을 재개했습니다
국무부는 어제 온라인 여권 신청 홈페이지( travel.state.gov/content/travel/en/passports/have-passport/renew-online)의 신청란은 매일 오후 1시에 오픈되며 최종 발급까지 6에서 8주 가량이 소요된다고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2022년 10~13주 소요, 2021년 최대 18주 대비 개선된 속도라 밝혔지만, 정확한 기간은 실제 사례가 늘어나야 확보될 전망입니다.
재발급된 새 여권은 우편으로 배송 됩니다.
온라인 여권 갱신은 시험 단계이기 때문에,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신청 절차의 변동 가능성도 있습니다.
현재 신청자는 접수일 기준 9~15년 된 여권, 이름·성별·생일·출생지 등의 변경이 필요 없는 경우, 접수일로부터 최소 8주가량 출국할 필요가 없는 자, 외교· 공무 등의 특수목적 여권 대상이 아닌 자, 실물 여권 소지자로 130달러의 수수료를 카드로 결제할 수 있으며 여권 사진을 촬영해 올릴 수 있는 자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하루 최대 수용 가능한 인원이나 신청 마감일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선착순 마감이므로 당일 신청이 불가능하다는 문구가 나오면, 다음날 재시도해야 합니다.
신청을 위해선 홈페이지( mytravel.state.gov/s/)에서 먼저 계정을 만들어야 하며, 국무부는 유튜브 채널 안내 영상( www.youtube.com/watch?v=jUQLQiiL qQk)을 시청하라고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