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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북상 중… 다음 주 뉴욕·뉴저지 폭염
06/12/24
이번 주 뉴욕일원은 캐나다에서 만들어진 제트기류와 고기압의 영향으로 낮은 습도에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일부터 다시 기온이 올라가고 다음 주 중반부터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오늘 뉴욕지역 낮 최고 기온은 79도.
낮은 습도에 잔잔한 바람까지 불어 최상의 날씨를 보였습니다.
최근 며칠간 캐나다에서 만들어진 제트기류와 고기압이 뉴욕일원까지 남하하면서 쾌적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다시 기온이 올라가 무더운 날씨가 될것으로 예상 됩니다.
금요일에는 흐린 가운데 강풍을 동반한 뇌우가 예보되어 있어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다음 주에는 뉴욕 상공에 머물던 제트 기류가 물러나고 남부지역을 강타한 무더위가 북상하면서 뉴욕일원에 폭염이 예상됩니다.
화요일은 90도, 수요일 최고기온은 94도가 예보되어 있으며 습도가 더해져 체감온도는 100도에 육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목요일과 금요일은 기온은 다소 내려가지만 강한 햇볕과 함께 높은 습도로 체감온도는 90도 중반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여름철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