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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렌트 지원 ‘섹션8’ 신청 63만 건
06/11/24
15년 만에 부활한 연방정부의 섹션8 주거비 지원 프로그램의 대기자 명단 신청이 지난 9일 마감됐습니다.
예상치를 훌쩍 넘은 약 63만 가구가 신청했습니다.
뉴욕시 주택국은 지난 6일 자정 시작한 연방정부 주거비 지원 프로그램 ‘섹션8’의 대기자 신청을 9일 오후 11시 59분 마감했습니다.
그 결과 당초 예상치 인 50만 가구를 웃도는 63만 가구가 참여했습니다.
주택국은 이중 추첨을 통해 20만 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당첨자들은 적격 심사를 위한 인터뷰를 거쳐 최종적으로 확정됩니다.
선정 결과는 오늘 8월 1일에 완료되고 곧 발표될 예정입니다.
당첨된 가구들에게는 별도로 연락이 가며, 신청 현황은 뉴욕시 주택국의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낙첨되었다면, 주택국에 항변할 기회가 주어집니다.
신청 자격은 연소득 기준에 따라 1인 가구의 경우 최대 5만 4350달러, 4인 가구는 7만 7650달러 이하였습니다.
또한, 주택국은 랜드로드가 섹션8 바우처를 거절하는 것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어, 이로 인한 차별을 받을 경우 신고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섹션 8을 사칭하는 사기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만약 사기 피해가 의심된다면, 주택국에 전화 212 306 3355나 이메일로 제보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신청은 많은 이들에게 저렴한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