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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바이든 차남 '총기 불법 소유' 유죄 평결

06/11/24



헌터 바이든이 권총 구매 및 소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이번 사건은 미국 역사상 현직 대통령 자녀가 형사 기소된 첫 사례입니다. 

앞서 헌터 바이든은 2018년 10월 자신이 마약을 사용한 중독자라는 사실을 숨기고 권총을 구매·소지한 혐의로 데이비드 웨이스 특별검사에 의해 지난해 기소됐습니다.

미국 역사에서 현직 대통령 자녀가 형사 기소된 것은 처음입니다.

헌터 바이든이 기소된 혐의는 최고 25년의 징역형과 75만 달러의 벌금이 내려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폭력적 상황에 연루되지 않은 초범이 심각한 수준의 징역형을 받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것이 언론의 전망입니다. 

한편 이번 유죄 판결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죄 평결이 나온 시기와 겹치면서, 오는 11월 대선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 도전에 영향을 미칠 '차남 리스크'로 다시금 조명받고 있습니다.

헌터 바이든은 이외에도 탈세 혐의로 기소돼 오는 9월 로스앤젤레스에서 재판을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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