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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카드 "온라인 결제 시 카드번호 입력 없앨 것"
06/11/24
마스터카드가 2030년까지 유럽에서 전자결제를 완전히 토큰화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카드번호를 직접 입력하는 전통적인 방법을 대체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토큰화는 금융 자산을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플랫폼상의 디지털 증표로 변환하는 기술로, 보안성이 높고 효율적인 결제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마스터카드는 앞서 2014년 도입한 '클릭투페이' 결제 서비스를 통해 토큰화 결제 방식을 지원해왔습니다.
소비자는 미리 등록해둔 자신의 카드 정보를 통해 클릭투페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마스터카드에 따르면 클릭투페이는 현재 전 세계 마스터카드 전자상거래 결제의 약 2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방식은 카드번호를 직접 입력하는 전통적인 방법을 대체하고, 소비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빠르게 결제를 완료할 수 있게 합니다.
마스터카드는 이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전자상거래 사이트들이 클릭투페이 서비스를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디지털과 물리적 경험의 융합을 통해 결제 경험을 혁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존 램버트 마스터카드 최고상품책임자(CPO)는 "그 경계선을 가능한 한계까지 넓히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