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연방 검찰 “메디케어 사기 기승… 주의 당부”

06/07/24



연방 검찰은 이번 주를 메디케어 사기 예방 주간으로 지정했습니다.

료 사기가 잇따르면서 메디케어와 메디캘 수혜자들에게 사기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난 3일 연방 검찰은 오는 9일까지 이번 주를 메디케어 사기 예방 주간으로 발표하고 메디케어 수혜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의료 보험 사기는 미국에서 매년 최대 3000억 달러의 비용을 발생시키는 주요 범죄 중 하나로 지목되면서, 이와 관련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메디케어 사기의 일반적인 유형으로는 제공되지 않은 서비스에 대한 청구, 불필요한 의료 행위, 뇌물 수수, 서명 위조 등이 있습니다. 

특히 언어장벽 등으로 소통이 어려운 한인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현금 제공을 미끼로 개인정보를 빼돌리는 등의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수혜자들은 의료 계획에 가입하거나 개인 정보를 공유하기 전에 주치의나 메디케어 제공자 외에는 아무에게도 정보를 공유하지 않아야 합니다.

또 사기 의심 전화가 걸려올 경우 즉시 전화를 끊고 메디케어 서비스 센터로 신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료 보험 사기는 단순한 재정적 손실을 넘어서 개인의 의료 기록과 향후 의료 서비스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가주 소재 비영리 건강보험사 ‘블루 쉴드오브 캘리포니아’측은 건강보험 관계자를 가장해 개인 정보를 수집하거나 메디케어 혜택이 만료된다며 갱신을 위해 어카운트 번호를 알려 달라거나, 주문한 적 없는 카테터 등 의료 장비를 배송받았다면 사기 피해 일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