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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부통령 후보 8명으로 압축
06/07/24
다가오는 대선을 앞두고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부통령 후보군을 8명으로 좁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음 달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최종후보군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어제 '닥터 필 쇼'와 폭스뉴스 인터뷰를 통해 부통령 후보가 누구인지 아직 말할 수 없지만 "매우 훌륭한 후보군이 있다며, 전당대회에서 발표할 것"이라고 언급하고, 후보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워싱턴포스트와 CNN의 보도에 따르면, 부통령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들 중에는 오하이오의 JD 밴스 상원의원, 노스다코타 주지사 더그 버검, 플로리다의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 사우스캐롤라이나의 팀 스콧 상원의원, 전 주택도시개발부 장관 벤 카슨, 뉴욕의 엘리스 스테파닉 하원의원, 플로리다의 바이런 도널즈 하원의원, 아칸소의 톰 코튼 상원의원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들 후보군은 모두 정부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으며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높은 충성도를 보인 인물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흑인 후보로 세 명이 포함되어 있고, 여성 후보는 엘리스 스테파닉 하원의원이 유일합니다.
이번 후보 선정 과정에서는 여러 차례 평가와 검토가 있을 예정이고, 최종 후보는 다가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공식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해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으며, 트럼프 전 대통령의 결정이 정치 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