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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뉴저지 뇌우 동반한 국지성 호우 주의보

06/06/24



중남부 지역을 강타한 폭풍 전선이 북상하면서 뉴욕과 뉴저지지역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국지성 호우가 예보돼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기상청은 폭풍 전선이 애팔래치아 산맥을 넘어 캐롤라이나, 뉴욕 동부, 코네티컷, 매사추세츠 서부지역에 이르는 북동부 지역에 영향을 미치며 소나기와 뇌우가 예상되고 일부 지역에는 강풍을 동반한 우박이 내릴 수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특히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리는 국지성 호우 가능성이 있어 도로에 급류가 형성될 수 있다며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폭우는 오늘과 내일 집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 전역에서 토네이도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 미시간 주 리보니아에서는 시속 95마일에 달하는 토네이도가 발생해 쓰러진 나무가 주택을 덮치면서 2세 어린이가 숨지고 어머니가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고 동부 메릴랜드 에서도 토네이도로 인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반면 서부 지역은 강력한 열돔 현상으로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센트럴 밸리와 캘리포니아 남동부, 네바다 남부, 애리조나 서부 및 남부 등 남서부 사막 등 총 6개 주에 '폭염 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이들 대부분의 지역은 최고 기온이 화씨 100도를 넘어서 110도에 육박하고 있으며 피닉스 113도, 데스벨리 지역은 최고 122도가 예보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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