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앤디 김 승리… 한인 첫 ‘연방상원’ 파란불

06/05/24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도전장을 던진 앤디 김 의원이 어제 치러진 뉴저지주 예비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팰팍 신창균, 이상희 후보, 올드태판 진 유 의원도 승리가 예상 됩니다.      

한인 최초 연방상원 의원 탄생이 한걸음 더 가까워 졌습니다.

앤디김 후보는 어제 치러진 뉴저지주 예비선거에서 개표가 90% 진행된 가운데 득표율 75%로 16%에 그친 노동운동가 파트리샤 캄포스-메디나 후보, 9%를 득표한 시민단체 활동가 로런스 햄 후보에 압도적인 격차로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김 의원은 투표 종료 후 SNS에 올린 글에서 "놀라운 승리 결과에 감사드린다"며 "우리는 지난 8개월 동안 놀라운 성과를 이뤘다"라고 말했습니다.

예비선거에 승리한 김 의원이 오는 11월 5일 본선거에서 승리한다면 처음으로 연방 상원에 진출하는 한국계 미국인이 됩니다.

뉴저지주는 1972년 이후 50여년 간 치러진 상원 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내리 의석을 석권해왔다는 점에서 김 의원이 본선 대결에서도 유리하다는 관측입니다.

다만, 뇌물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메넨데스 현 의원이 11월 본선에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면서 민주당 표 일부를 잠식할 것으로 예상돼 돌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한편 한인 후보 4명이 경쟁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서는 신창균 후보와 이상희 후보가 승리했습니다.

신 후보는 510표 이 후보는 509표를 얻어 355표에 그친 앤토니 김 후보와 303표를 얻은 박은림 후보를 누르고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공화당 후보로 예비선거에 출마한 스테파니 장 후보는 153표를 얻어 후보 4명 중 공동 2위를 기록해 남은 투표 결과에 따라 당락이 결정 됩니다.

한편, 올드태판 시의원 연임을 노리는 진 유 의원은 381를 획득해, 2위로 당선이 유력합니다.

하지만 릿지필드 시의원에 도전한 데니스 심 후보, 알파인 찰스 김 후보는 낙선이 예상 됩니다.

뉴저지 5선거구 공화당 연방하원 후보에 도전한 조지 송 후보도 득표율 27.8%에 그쳐 낙선했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