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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자영업 대출 최대 500만 불로 상향
06/05/24
연방중소기업청(SBA)이 최대 500만 달러까지 빌릴 수 있는 새로운 파일럿 영업자본 프로그램을 곧 시작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SBA의 이사벨 카시야스 구즈만 청장이 어제 CNBC와 인터뷰를 통해서 스몰비즈니스 오너들을 대상으로 정부가 보증하는 크레딧라인을 통해 최대 500만 달러까지 빌릴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스몰비즈니스 오너들이 정부가 보증하는 크레딧라인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15만 달러 이하의 대출에 대해서는 정부가 85%까지 보증하고, 그 이상의 금액에 대해서는 75%까지 보증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리볼빙 크레딧 라인의 형태로 제공돼 대출금의 일정 금액만 상환하면 되는 구조입니다.
대출 이자율은 프라임 레이트에 3%에서 6.5%를 더한 수준으로, 대략적으로 12%에서 15% 사이로 책정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프로그램 시작일과 신청 자격에 대한 세부사항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이르면 3분기 중에 시행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스몰비즈니스 오너는 론칭 후 SBA 웹사이트를 통해 자세한 정보와 지원 방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